하잉 ! 세상 모든걸 뜨개로 만들어버리는 끼먀입니다 ~!

오늘은 아껴두던 또또또간집,, 나만 알고 싶은 맛집,,! 근데 사장님 사업 번창하셔서 000를 더 구워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미미한 후기를 얹게되는 제 마음 속의 고향...
퍼프 베이커리
를 소개하려고 왔습니다
평소보다 서두가 긴 것은,, 너무나 아끼던 빵집이기 때문,, 제가 요새 다이어트를 해서 맛없는건 그냥 안 먹고 말자 마인드거든요,,? 그런데 이 정도로 극찬하는건 정말 진심이라는거 아니겠읍니까,, 기대해도 조아요,,
제가 먹었던 메뉴 전부 다 별점 리뷰 + 솔직 후기 전해봅니다,,!!

부산 전포동, 퍼프 베이커리
위치 : 부산 전포동
휴무 : X
영업시간 : 11:00 ~ 21:00
추천 인원 : 혼자 가서 빵 쓸어오세요
분류 : 베이커리
위치
일단 제가 부산 사람이 아니라서 ㅎ 정확히 어느 골목에 있다고 말씀드리긴 힘들지만, 전포역에 내려 5분 걸리는 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,,!
서면 많이 구경들 가시잖아요, 겸사겸사 들러보시면 좋겠는데,,,? 여기 인기 많으니까 무조건 11시 방문하세요,,

요약 : 원하는 빵이 있다?! 오픈런해.
내부 및 메뉴


진짜 여길 처음 방문한 그 날부터, 부산 가는 날마다 여기를 들렀던거 같은데요,, 이게 찐인게,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요ㅋㅋㅋ
리뷰용이 아니고 진짜 정신없이 담았답니다,,

여기서 인기있는 빵은
리얼 피스타치오 크림 크루아상
청송 사고 파이
소금빵...
등등이 있는데,
제가 방문했을 때 다른 분들 트레이엔 주로 크루아상 위주로 많이 담겨있었어요!

매장은 넓은 편은 아니고, 중앙으로 빵을 모아둔 구조예요. 매장이 크지 않아서 앉아서 먹을 곳은 당연히 없구요ㅠ
딱 빵 종류만 판매하시는 듯 했습니다.
그럴만도,, 저 구경한다고 한 5바퀴쯤 돌면 사람이 들락날락 엄청 다녀요...
사진상 방문시간이 평일 오후 1시,,쯤이었던거 같은데요 이미 절반쯤 빈 매대만 봐도 느낌오시죠,,?


앞서 말씀드린 크루아상 종류 외에도 파운드케이크, 브라우니 등을 맛별로 판매하시니까 꼭 오픈런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들러보면 좋을거 같아요!

카운터 뒤에서 열일하는 직원분들,,,
선택 메뉴

사자마자 뱃속으로 사라져 비록 사진은 이게 전부지만,, 3번 방문한 동안 먹은 메뉴를 모두 기록해보겠읍니다,,
*주의*
주인장 취향 : 페스츄리류 빵에 환장함, 크림 너무 좋아, 상큼한거 싫음,,

1. 아몬드 크루아상(5,500원) : 🌟🌟🌟🌟🌟
: 말해모해,, 진짜 이거 있으면 무조건 사오세요,, 견과류 알러지 있는 분 빼고,, 이거 먹으려고 퍼프베이커리 갑니다 저... 일단 크루아상이 바삭하고 빵 내에 결도 진짜 완벽하고... 아몬드 반죽까지도 맛있어요,,
2. 피스타치오 크루아상(9,600원) : 🌟🌟🌟
: 인당 2개 구매제한이 있는 아주 매력적인 크루아상,,
일단 가격이 비싸지 않나? 할 수도 있지만 어우 그냥 4일 내내 먹어도 될만큼 큽니다,,
여름엔 보냉백이 필수인 크림 가득 크루아상인데, 제가 피스타치오를 안좋아해요ㅎ 근데 피스타치오 맛이 진짜 찐~~~하게 나서 피스타치오처돌이는 꼭 드세요,, 크루아상이 피스타치오 초코(?) 코팅이 되어있어서 식감도 좋았습니다
3. 청송 사고 파이(7,300원) : 🌟🌟🌟🌟
: 제가 사과도 좋아하고 페스츄리류도 좋아해서 제 입에 맛없으면 큰 일이었던,, 파이,,! 눅진한 시판 사과잼 맛 절대 아니고요! 달달 상큼 사과 파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. 제 최애 과자가 후렌치파이 사과맛이라서,,, 안좋아할 수가 없었어요...
크림이 많아서 먹을 땐 좋은데, 선물용으로 사갈거라면 조금 말리고 싶은,, 크림이 많아서 무너지더라구요! 하지만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음
4. 공주 통밤 식빵 : 🌟🌟
: 밤식빵이야 워낙 좋아하는 메뉴라 본가 찾아갈 때 사갔는데 일단 진짜 묵직해요,, 한 1kg되는듯,, 비싼값 한달까요,,? 근데 제가 구매했을 땐 봄이라 그런지 몰라도 밤에 단맛이 크게 나지 않아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,, 그래도 선물용으로 굿
5. 퀸아망 : 🌟🌟🌟🌟🌟
라즈베리 퀸아망 : 🌟
: 일단 제가 라즈베리의 상~~큼한 맛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방문날 퀸아망이 라즈베리만 남아서 구매했었거든요ㅠ 근데 퀸아망에 잼이 발려진지 꽤 시간이 지났고, 에어프라이기에 데울 정신도 없어서,, 라즈베리 퀸아망은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. 근데 퀸아망은 진짜 혼자 먹고싶은 맛,, 너무 맛있었어요,, 위에 뿌려진 설탕 알갱이가 날 미치게해,,

이쯤이면 아시겠죠,, 저의 원픽이 뭔지,,, (사장님 사업 번창하셔서 000를 더 구워주셨으면 하는 마음)
바로 아몬드 크로와상입니다,,~! 없어서 못 사먹을 때는 있어도 안 사먹을 때는 없는,,
아몬드 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, 여기 빵집 방문하고 싹 잊었어요,,
사장님 제가 베이커리 너무 좋아해요,,, 오래 장사해주세요,,,,ㅠㅡㅠ
총평
저 평소에는 리뷰 이렇게 안달걸랑요ㅎ 제 진심을 보시고 저랑 입맛 비슷하신 분들은 꼭 구매해서 먹어보시길,, 부산 살았으면 매일가서 10kg 더 쪘을듯합니다,,
다음에 가면 소금빵 먹어야지 헤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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